청도시는 성급 경제관리권한을 갖고 있어 현재 국가에서 실시하는 각종 정책을 잘 향유할 수 있다. 청도시가 정한 주요 정책은 아래와 같다.

●하이테크 우선의 원칙을 견지하여 신기술, 신재료, 신공예,신상품을 투자하는 것을 권장하고 하이테크로 전통산업을 개조하는 것을 권장한다.

    1.하이테크상품을 수출하면 부가세금의 비율대로 수출환급을 집행한다. 하이테크,고 부가가치 수출상품이라고 인증받은 시級 생산기업,과학연구소와 경영기업이면 그 소득세가 하이테크기업의 유관 우대정책을 향유하고 2000년도부터 전년을 기초로 그들이 생산하고 수출한 하이테크,고 부가가치 상품에 대해서는 신설한 부가세금의 지방보유부분을 3년 이내에 전부 기업에 되돌려 준다.

    2.외국인이 청도에 설립한 상품수출기업과 선진기술기업 및 ‘三線’공업단지이내에 설립된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소득세를 면제한다.

    3.대,중형기업을 선택하여 국제대기업,재단으로 도급하거나 임대 경영한다. 중소국영, 집체, 鄕鎭 기업을 선택하여 국내외에서 공개적으로 분양,임대,양도한다. 청도시의 중소기업을 도급,임대,구입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국내기업의 규정에 따라 우대정책을 준다.

●수요를 확대하고 수출을 증가하는 것을 우선 하는 원칙을 견지하여 시장잠재력이 있고 용량이 크고 수출을 증가할 수 있는 산업과 상품 및 일부 서비스무역분야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더 많은 외자은행이 청도에 와서 지사기구를 설립하는 것을 권장한다. 독자와 합자은행이 얻은 이익에 대해 지방소득세를 면제한다.동시에 중외 합자,합작관광회사를 설립하는 것도 권장한다.

●기초시설건설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1.외국인이 교통기초시설과 시정공용시설항목에 투자하면 유관규정에 따라 이 항목과 관련있는 각종 서비스업을 경영할 수 있고 BOT,TOT 또는 기타방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어 국가가 규정하는 기업소득세를 감면하는 각종우대정책을 향유한다. 국가비용징수규정에 맞는 도로,대교항목에 대해서는 투자자가 합리적인 회수기를 정하고 요금징수방안을 제출하여 유관부문의 가격관리권한에 의해 심사결정,비준한 후 집행한다. 요금징수표준은 사회물가 변경상황에 따라 조정되어 원 기관의 비준을 거친 후 집행한다. 외국인이 기초시설건설항목에 투자하면 지방소득세를 면제한다.

    2.허가를 받아 낡은 도시구역의 개조건설과 거주공정의 개발건설에 종사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국내기업과 같은 대우를 향유한다. 국가‘거주공정’의 건설용지를 사용하면 행정계획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는데 해당비용을 감면하고 도시기초시설보조비용도 절반으로 감면한다.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익 비율을 높이기 위해 원 거주구역에서 판매할 수 있는 주택을 20%-30% 건설할 수 있다.

●농업분야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1.외국인이 투자한 농업종합개발性 기업에 대해 지방소득세를 면제한다. 외자농업기업에 투자한 외국인에 대해 그 기업으로부터의 수익을 다시 청도의 농업항목에 투자하여 5년 이상이 되면 다시 투자한 부분의 이미 납부한 소득세의 40%세금을 전부 되돌려 준다.

    2.황(荒)산,황파(坡),황도(塗),황수등 수토자원을 이용하여 농업투자개발에 종사하는 각종 외국인 투자항목에 대해서는 농업수익이 있는 연도부터 징수한 농업세금,농촌특산세금에 대해 구(區) 이상의 인민정부의 허가를 받은 후 전 5년에 전부 되돌려 주고 후5년에는 50%를 되돌려 준다.

    3.농업항목용지를 우선 배치한다. 비(非)경지를 차지한 면적이 비교적 큰 농업,임업,목축업관련 개발성 생산항목에 대해서는 5년 이내에 토지사용비용을 절반으로 절감하고 제6년으로부터 저 표준으로 징수한다. 농업을 개발하여 생산량이 크지 않은 토지를 개조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10년의 토지사용비용을 면제한다. 총 투자액이1000만달러 이상의 건설용지에 대해서는 재정과 토지관리 부문의 비준을 받은 후 그 투자항목의 예비보존토지는 토지양도주문요금을 면제할 수 있다. 투자자가 몇 번에 나누어 토지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외국인이 바다모래톱과 모래톱에 투자할 경우 산업 권리의 국가향유를 전제로 투자자가 사용하는 원칙에 의하여 구역사용권의 100%를 얻을 수 있는데 사용기한은 30년이고 토지양도비용을 면제한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원칙을 견지한다. 자원이용과 환경보호산업을 종합 개발하는데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토지사용중의 우대정책

    상품을 수출하거나 선진기술을 가진 외국인투자기업의 토지사용비용에 대해 표준의 30%로 혜택을 준다. 양도방식으로 토지사용권을 얻은 외국인투자기업이면 1999년 9월 1일부터 토지사용비용을 면제 한다.

●인재유치

    청도시는 국내외 우수한 인재와 유학인원을 유치하여 생활,사업,가정 등 면에서 혜택을 베풀어 준다. 국내외 우수인재가 청도에 기업을 개설하는 것을 권장한다. 유입한 우수인재의 하이테크 성과전환항목은 우선 중국청도유학인원개척단지에 들어가 개척단지의 전부 우대정책을 향유할 수도 있다.

 (출처: 청도정무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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