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통일된 대외무역제도를 집행하여 법규에 근거하여 공평하고 자유로운 대외무역질서를 유지한다. 대외무역의 발전을 권장하고 화물과 기술의 자유수출입을 허용한다(법률과 법규에서 별도로 규정한 것은 제외함). 기계전자상품의 수출을 권장하고 가공무역,서비스무역과 경외가공무역도 권장 한다. 선진기술설비의 수입을 권장하고 외국인이 중국에 투자하는 것도 권장한다. 대외공사도급과 노무 합작을 권장하고 시장다원화와 과학기술로 무역을 촉진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우대정책

   ●경영기한이 10년 이상의 생산성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수익 연도로부터 제1,2년에는 기업 소득세를 면제하고 제3-5년에는 절반 면제한다.

   ●외국인투자기업의 외국인투자자가 기업으로부터 얻은 수익을 다시 그 기업에 투자하여 등록자본 금을 증가하거나 자본금으로 기타 외국인투자기업을 설립하여 경영기한이 5년 이상이면 다시 투자한 부분의 이미 납부된 소득세세금의 40%를 되돌려 준다. 직접적으로 다시 투자하여 수출기업이나 선진 기술기업을 설립,확대건설하면 다시 투자한 부분의 이미 납부된 기업소득세세금을 전부 되돌려 준다.

   ●경영기한이 15년 이상의 항구부두개발경영기업에 대해서는 수익 연도로부터 제1-5년에는 기업 소득세를 면제하고 제6-10년에는 절반 면제한다.

   ●양식업,농업,임업,목축업과 수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 자체로 생산한 농업상품을 판매 하면 부가세를 면제한다.

   ●우리 나라 경내에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이 국가세무기관의 허가를 받아 유관규정에 맞는 항목 에 투자하면 이미 구입한 국산설비에 대해 환급의 우대정책을 받을 수 있고 국산설비투자(영수증 세금합계가격에서 규정에 의해 되돌려 준 부가세금과 설비운수,설치,조종비용을 덜어)의 40%를 설비를 구입한 연도에 전년도에 비해 새로 증가한 기업소득세에서 면제할 수 있다.

   ●2000년 6월 24일부터 2010년 말까지 납세인이 자체로 개발,생산한 컴퓨터소프트 워이어 상품 을 판매하면 3% 초과한 실제 납부세금을 징수하자마자 되돌려 준다.

   ●외국기업이 기술을 양도하면 기술이 선진적이거나 조건이 좋을 경우 국가세무주관부문의 허가를 받아 영업세금과 기업소득세를 면제할 수 있고 외국인투자기업이 얻은 기술양도와 기술개발 수익에 대해서도 영업세금을 면제한다.

   ●외국인투자자가 외국인투자기업에서 받은 수익에 대해 소득세를 면제하고 받은 수익과 주식 이자,보너스 및 기업의 합법 청산 후의 소득은 자유롭게 경외에 보낼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이 연도손실을 당하면 다음 납세 연도의 소득으로 보상할 수 있고 보상하지 못하면 그 다음 연도에 계속적으로 보상할 수 있다. 하지만 5년을 넘기면 안 된다.

   ●허가를 받아 설립한 ‘외국인투자산업지도목록’의 권장類, 제한 을類에 맞는 동시에 기술을 양도한 외국인투자항목에 대해 투자총액 이내에 자체용설비(설비와 함께 수입된 기술과 수량이 합리 적인 부속품을 포함함)를 수입하거나 외국정부의 차관과 국제금융조직의 차관항목으로 자체용설비를 수입하거나 외국상인이 정가를 안 매긴 설비를 제공한 것을 가공하면‘외국인 투자항목에 세금은 면제 하지 않는 수입상품목록’에 속한 상품을 제외하고 수입관세와 수입절차세금을 면제한다.

   ●이미 설립된 권장류와 제한 을류 외국인투자기업,외국인투자연구개발센터,선진기술과 상품수출류 외국인투자기업의 기술개조에 대해서는 이전에 비준된 생산경영범위 내에서 투자총액이외에 자유자금 (기업예비기금,발전기금,감각상각후의 이윤과 세금을 납부한 후의 이윤)을 이용해 본 기업의 원래 설비를 갱신(프랜트와 생산라인은 안 포함됨),국내에서 생산할 수 없거나 성능이 수요에 만족할 수 없는 자체용설비와 상술한 설비의 보조적인 설비기술,부속품과 비용부품을 수입하면 수입관세와 수입 절차세금을 면제할 수 있다.

   ●외국인의 투자로 설립된 연구개발센터는 투자총액 이내에 국내에서 생산할 수 없거나 수요에 만족할 수 없는 자체용설비와 기타 기술,부품,비상용부품을 수입하면 규정에 의해 수입세금과 수입절차 세금을 면제한다.

   ●외국인투자기업에서 생산한 상품이 수출될 경우 국가가 따로 규정한 것을 제외하고 생산절차 소비세를 면제하고 수출한 후 가치부가세금을 되돌려 준다.

 (출처: 청도정무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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