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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는 시민들이 많이 주목하고
있는 청도시 제일 하등 건설공사와 상등 건설공사의
선정결과가 나왔다.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여러 번
선정하기를 통하여 상관부문은 제일 하등 건설공사
1곳 및 상등 건설공사 10 곳을 정했다.
뉴스발표회에서 청도시탐사설계협회 비서장
장군(張軍)은 상관 상황을 발표했다. 이 번
선정활동은 시민 선정과 전문가 선정 두 부분으로
나누어 있었다. 이 결과는 시민 투표 50만 장을
회수해서 계산되는 것이다. 다음에는 시인대회,
시정협, 시건설계통 각 부문, 대학교 학자, 주청도군대,
유명작가, 부동산계, 탐사설계계의 전문가들이 2번
선정하기를 의하여 마지막 "청도시 10대 상등 건설공사"
및 "청도시 제일 하등 거설공사" 결과를
나타냈다.
제일 하등 건설공사: 복주로와
동해로 교차처에 위치하고 있는 대공해안.
상등 건설공사: 잔교, 시인대정협빌딩,
영빈관, 천주교 성당, 팔대관 풍경구, 동부 신구(시정부빌딩,
오사광장, 음악광장, 동해로, 홍콩로, 국제뉴스센터가
포함됨), 제1해수욕장, 빈해복행도, 동서고속로, 노산풍경구(구수십팔탄과
노산거붕관광구가 포함됨).
(출처:
창도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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