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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오전에 전국 각 지방 여행국 국장들은 청도에 모여서
전국 여행을 진홍시키는 방안을 같이 토의하고
있다. 아는
바에 의하여 국가 여행국이 주최하고 청도시가 맡아하는
이 회의는 어제부터
7월
18일까지
청도시에서 거행된다고 한다.
사스
후에 국가여행국이 대형 회의를 주최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중대한 의의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국가여행국
국장 하광위는 사스를 잘 억제된 후에 국내
사람들의 관광소비가 아주 좋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눈 앞에
각 지방 여행국이 기회를 충분히 이용하여 여름
여행을 힘껏 조직하면서 일찍 “십일”
국경절
황금주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스가
중국 관광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2020년까지
중국이 세계 제1위 관광 초대국과 제4위
관광자
수출국이 된다는 전망은 변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출처: <청도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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