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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은행 청도 자은행은 15일 오전에 해신빌딩에서 개업식을 거행했다. 이 것은 중국이 WTO가입 후에 청도에 설치되는 외자은행으로 제일이다. 부시장 張銳와 대한민국 청도 영사관 총영사 박종선, 그리고 상관 인원들은 개업식에 참석했다.
한국 중소기업은행은 한국 정책성 은행이고, 한국 국내에 자은행 386개가 있다. 주로 한국 중소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1997년에 천진에서 제일 자은행을 설치했는데 청도자은행은 한국
중소기업은행이 중국에서의 제2자은행일
것이다.
국내 도시들 중에 청도는 외자은행에 개방하기 앞선 하나이다. 중국의 WTO 가입허락대로 청도의 외자은행은 작년 12월부터 외자은행기업에 인민폐 업무를 개설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청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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