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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대명인미술관,
중국미술협회전람센터 및 복태광장전람센터에서
개최될 제1차 중국청도예술박람회는 규모가 크고
주제가 뚜렷하고 전공적이고 예술함량이 높는 모습이
등장할 것이다. 근일에 예술박람회조직위원회의
상관 인사는 기자의 인터뷰를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전람품 모집이 대체 완성되었다.
예술박람회의 중점으로 "2003전국중국화화가추천전"
선정은 근일에 끝날 예정이다. 선정나오는 200여
가지 작품은 8월 19일에 청도 시대명인미술관에서
전람될 예정이다. 이 것도 중국미술가협회가
"2001년전국 중국화작품전" 직후에 청도에서
주최하는 중요한 학술적인 전람이다.
예술박람회의 중요 부분은 전국 유명한 화가의
작품으로 구축되는 "중국화명가전구"이다.
이 전람구에서 훌륭한 중국화가의 작품 거의 백
가지를 모여 가지고 당대 중국화 창작 최고 수준을
잘 나타내는 것이다.
이 밖에 총체적으로 내지와 홍콩 예술출판계의
여러 가지 출판물을 나타내는 뉴스출판구, 근년에
우리 나라가 서양 유화의 창작 풍격에 대한 이해와
파악하는 것을 전시하고 있는 서양화전람구,
조선에서 온 공훈화가의 전람구, 청도 서화계 총체
수준을 잘 나타내는 본지 창작 전람구, "내 마음
속에 2008"을 주제로 되는 전국청소년서화
전람구 및 고대 가구, 문방사우 등이 구축되어
가지는 예술품 전람구도 있다.
이 번 예술박람회는 중국미술가협회와 청도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청도시문연과 중국미협
청도전람센터가 맡아하는 것이다. 이 박람회는 제13차
청도국제맥주절 활동의 하나이고 이제까지
청도시에서 첫번째 예술품 전람과 교류를 한
곳으로 모여 가지고 있는 국제문화예술활동을 거행하는
것이다. (기자 장화)
(출처:
<청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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