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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 제1차
민간공예기능경기"는 이번 토요일에
인민회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간문예가협회 주석 곽반계(郭泮溪)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경기의 신청자가 200명 있고 조각, 종이
공예 등 30가지가 포함되는 것이다. 그 중에는 기술이
깊은 특기도 있다. 신청자들은 대부분 민간예술
아마추어이다.
토요일에는 선수들이 도착 신고하고 대표작품을
제출하는 것이다. 오후에는 당장 경기를 진행하고
경기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합격자는
시직업기능검정센터가 수여하는 "국가직업자격증서"를
받을 수 있우며 제일 훌륭한 선수에게 "청도시공예기능대사"라는
칭호도 수여할 예정이다.
계란
껍데기로 조각하는 예술품(작자: 왕맹군)
종이
공예(작자: 장전윤)
유리판
조각화(작자: 정이조)
화필화(火筆畵)(작자:
장함)
(출처:
<청도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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