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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여 기업은 앞을 다투어 전람회에 참가하고
자동차 팬스 6만여 명은 감상했다. 어제 사스
때문에 연기된 제2차 청도국제 자동차공업전람회는
청도 국제회전센터에서 잘 개최되었다.
중국자동차학회 명예 이사장 장흥업(張興業),
산동성 경제무역위원회 주임 이서신(李書紳),
청도시 부시장 오경건(吳經建) 등 전람회 개최식에
참석했다. 산동성 자동차공업총회사 이사장,
산동성 자동차업협회 이사장 손건설(孫建設)은
개막사를 했다.
소개하는 바에 의하여 산동성 자동차공업총회사,
산동성 자동차업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가로박(嘉路博)전함서비스주식회사가 맡아한
이 전람회의 목적은 국내외 자동차업의 교류와
합작을 강화하고, 산동 자동차업을 전시하고
소개하고 추천하고, 산동자동차공업형상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자동차소비의 새로운
이념과 풍모를 선전하여 자동차소비를 추진하고
자동차 가정화를 실현시키기로 했다. 동시에는
전성 자동차업전람회 상표를 건립해서 매년 1차의
청도국제자동차공업전람회는 "산동자동차
팬스들의 절, 제로 자동차계의 성회"가 될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국제자동차전람회가
되기로 한다.
어제 자동차전람회는 각각 자동차제조창의 중시를
많이 받았다. 국내외 유명한 자동차 생산과 판매 기업이
모두 140여 집은 직접적으로 완성된 차를 300여 대
가지고 전람에 참가했다. 그 중에는 청도 본지의
자동차 생산 기업 몇 집과 판매상 48집만 150여 개
상표의 자동차를 가져 왔다. 전람회의 규모는
작년보다 3배를 확대되었다. 청도자동차전람회의
영향력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 뜻밖에는 전람회
현장에 인기가 많은 것이었다. 통계 결과에 의하면
어제 하루종일 감상하러 온 팬스 인수가 6만에
이루어지고 작년 5일 동안의 인수와 상당이었다. 이
현황은 소비자의 구매 열정도 나타나고 왕성한
자동차 소비시장도 예시했다.
이번 전람회는 7일을 걸릴 것이다. 이 동안에
차방려인경기, 자동차문화촬영경기, 그림창안경기
등 활동도 거행할 것이다.
(출처:
<청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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