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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 상업국에서 요녕(청도)
제품 전시판매회, 즉 경제합작협의회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아름다운 빈해도시 청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요녕성 성장 박희래(薄熙來)는 직접
요녕경제무역대표단을 인솔하고 청도에
전시협의회를 거행하러 갈 것이다. 이 번
전시협의회는 사스 직후에 산동성의 첫번째 대형경제무역활동이다.
이번 요녕(청도) 제품 전시협의회는
요녕성정부에서 주최하고 산동성정부와
청도시정부에서 협찬할 것이다. 요녕성은 14시를
단위로 14자단을 조직하여 전시협의회에 참각하고
산동성 17시를 단체로 가입하게 요구할 것이다.
동원대회에서 심양시 부시장 곽윤충(郭允沖)은
심양시는 이 번 전시협의회에서 모두 전위 124개가
있기 때문에 심양에 받기가 어려운 전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심양시는 제일 좋은
제품을 전시협의회에서 전시하고 "원대(遠大)",
"금배(金杯)", "심비(沈飛)" 등 심양
유명 기업도 참가할 것이다.
기자들이 아는 바에 의하면 7월 27일에 청도시는
커다란 뉴스매체대표단을 조직하여 이 번
전시협의회에 참가할 요녕성 각급 정부와 유명 기업에
인터뷰를 하러 심양에 갈 것이다.
(출처:
<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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