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편한 치과의원(卓凡齿科)” 中 칭다오서 개업

Qingdaonews.com 2005-03-15

칭다오시 첫번째 의료기구중한기술합작（中韩技术合作）--- “이가 편한 치과의원(卓凡齿科)”이  3월 12일 17시 18분에 썅거리라서 개업의식 진행한다고 10일 밝혀졌다.

中칭다오시사립치과협회 회장 장저쥰(张则军)원장은 여러 나라를 다녀봤지만 한국이 문화,풍속습관,서빙방식등 방면에 중국과 많이 상사함으로 한국의 치과기술을 중국으로 인입하기로 했다며 베이징,샹하이보다 아름다운 칭다오의 풍경에 사로잡힌 “이가 편한 치과의원(卓凡齿科)”의 기술합작방(方)박동신 원장과 손잡게 되였다고 말했다.

박동신 원장은 한국에서 비교적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는데 축구선수 조재진씨랑 개그맨 황승환씨랑 탤런트 박은혜씨랑 내원하여 치료를 받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다.  국제선진의료관리모식과 첨단기술을 소유한 일류의 국제화구강의료기구(口腔医疗机构)를 목표로 하는  이가 편한 치과의원(卓凡齿科)가 오픈하게 되면 칭다오 사람에게 임플란트、 물방울레이저、 돌출입수술 、엄프레스 、치아미백등 선진적 치료와 개성적이고 인격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인들도 귀국하지 않고서 국내와 같은 치료를 받을수 있어 많이 편리하게 돨것이다. 박동신원장은 현재 중국엔 청소년 충치엄중함에도 재료공급과 기술이 결핍하여 충치치료가 잘 안된다고 지적하였으며 중국치과의사들의 나쁜이를 그냥 뺄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의식이 모자란다 하였다. 박동신원장은 한국에서  효익이 출중한 치과이지만 많은 중국치과의사들에 한국 선진치과기술을 전수하여 많은 중국사람들이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심을 제거하고 보다 좋은 치료를 받게 하는것을 원한다 하였으며 중국사람들이 치료뿐만 아니라 이 예방보건、 이미용 의식도 받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했다.

  “한국인의 투자와 사업, 거주와 생활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불리우는 칭다오는 한국투자기업이 제일 많고 약 50000여명의 한국인이  집중하여 생활하는  도시로  되어 있다. 이가 편한 치과의원(卓凡齿科)의 오픈은 중국 칭다오 치과기술을 이끌고 나갈것이며 나아가 더 넓은  분야에서의 칭다오와 한국의 전면적교류를 추진하고 한국인이 중국에서의 투자환경을 개선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청도뉴스넷 안영해)

(출처:청도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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